• 01 사직 전공의들이 돌아갈 수 없는 이유…"매 정권서 의사 악마화할 것, 한국 의료 이제 희망은 없다"
• 02 의대 정원, 민∙의∙당∙정 4자 협의체에서 논의하자…"보정심·건정심 보고도?"
• 03 의협 대의원회 의장 선거 관전 포인트 '2가지'…임현택 견제론 VS 의정협의 책임론
• 04 안철수 의원 “무조건 2000명? 비전문가들의 거꾸로 된 의료개혁”
• 05 세계 젊은의사들에 전한 韓 의료 현실 "저수가∙형사처벌∙기본권 미보장"
• 06 더불어민주연합 "의정 갈등, 영수회담 열고 4자협의체 구성해야"
• 07 의대교수협의회 "의료계 단일안은 '원점 재검토'"
• 08 "대리처방 막내 인턴에게 몰빵"?…전공의 사직 이후 진료 병폐 개선 주장도 촉발
• 09 정부, 의대증원 강행…전공의∙의대생도 "입장 변화 없다"
• 10 총선 앞두고 정부여당까지 나섰지만…국회 임기 내 간호법 통과 가능성 낮아

• 01 의대 정원, 민∙의∙당∙정 4자 협의체에서 논의하자…"보정심·건정심 보고도?"
• 02 세계 젊은의사들에 전한 韓 의료 현실 "저수가∙형사처벌∙기본권 미보장"
• 03 안철수 의원 “무조건 2000명? 비전문가들의 거꾸로 된 의료개혁”
• 04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경신에도 의료 개혁은 '계속 추진'…출구 걷어찼다?
• 05 의협 비대위, 향후 김윤 국회의원 당선인 참여하는 위원회는 '보이콧'
• 06 수련병원 교수, 전공의 이탈에 주 80시간 이상 근무 40.6%…다음 주면 사직서 제출 한 달
• 07 "대리처방 막내 인턴에게 몰빵"?…전공의 사직 이후 진료 병폐 개선 주장도 촉발
• 08 복지부 "J1비자 추천서 발급 중단 사실무근...단, 행정처분 대상자는 발급 불가"
• 09 임핀지-화학요법 병용, 진행성 담도암 환자 3년 전체 생존율 2배 늘려
• 10 "그래서 몇 명?" 의대에 달렸다…정부 "2000명 원점 재검토는 검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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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양약품 정규 승진인사
• 일동제약그룹 2024년도 정기 승진 인사
• 동국제약 임원 인사
• 유한양행, 2024년 임원 승진 인사
• 엔자임헬스, 임원 및 본부장 승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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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장남
•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 김봉천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차녀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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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지오영 엄주석 전무 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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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백신학회 제22차 추계학술대회 개최
• 제4차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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