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9.27 11:53최종 업데이트 22.09.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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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리, 잘 들어야 잘 산다'

소리이비인후과 개원 20주년을 맞이해 박홍준 대표원장 등 7인의 귀박사가 펴내

소리이비인후과가 개원 20주년을 맞이해 박홍준 대표원장, 이승철 원장, 이호기 원장, 신중욱 원장, 양원선 원장과 박한규 제주소리이비인후과 원장, 임정택 용인소리 연세소리이비인후과 원장까지 총 7인의 귀박사들이 그동안의 귀 진료 노하우를 담아 독자들에게 아낌없이 전달하고자 '소리, 잘 들어야 잘 산다'를 펴냈다.

신생아 1000명 당 1~3명에서 청각장애가 발생한다. 선천적인 청각장애는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아이의 성장 및 교육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음에도 신생아에게 선천성 난청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부모들이 많다.

또한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 이어폰 사용이 증가하고 클럽 등 큰 소음에 노출되는 빈도도 늘면서 ‘소음성 난청’이 증가하고 있으며 노화성 난청은 치매 위험을 2~5배 이상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귀 질환’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단지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뿐 아니라 사회적‧ 정서적인 문제로 이어져 삶의 질 전반을 하락시킬 수가 있다. 따라서 남녀노소 누구든 자신의 귀 건강에 관심을 갖고, 문제가 생겼을 때는 빠른 치료와 올바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저자인 박홍준 원장은 서문에서 "귀와 관련된 책이 많다고 하지만, 독자가 알기 쉽게 설명된 서적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 책은 태어나면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난청, 유전성 난청, 이명, 어지럼증과 보청기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전해드리고자 만들었다"고 밝혔다.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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