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서울대병원, 발달장애 가족·치료사 대상 공동 심포지엄 개최
9월11일 제주대병원서 진행…ESDM·PECS 등 초기 중재 및 양육자 마음챙김 강의 구성
제주대학교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이 발달장애 당사자 및 가족, 치료사를 대상으로 최신 치료법과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는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양 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는 오는 9월11일 오전 10시 제주대학교병원 2층 대강당에서 ‘부모와 치료사를 위한 통합적 발달 지원’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는 2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ESDM(조기자폐증치료 덴버 모델)과 PECS(그림교환 의사소통체계)를 활용한 초기 상호작용 및 의사소통 전략을 다룬다.
노혜림 서울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교수가 ‘아이와 연결되는 첫 시작 : ESDM으로 배우는 상호작용’을, 이지훈 서울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교수가 ‘우리 아이의 행동 이해하기 PECS와 기능적 의사소통’을 강의한다.
두 번째 세션은 사회성 증진을 돕는 ESDM 기반 중재와 양육자의 마음챙김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나연 제주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교수가 ‘우리 아이의 사회 첫걸음 준비: 그룹 ESDM 프로그램 증진을 통한 사회성 증진’을, 김민지 서울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교수가 ‘지친 마음에 숨 고르기: ACT(수용전념치료)와 함께하는 양육자의 마음챙김’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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