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학술상 수상
정영은·김문두 교수 연구 공로 인정…양현주 교수 우수포스터상
제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영은 교수와 김문두 교수가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양현주 교수도 같은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수상식은 최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6년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정영은 교수와 김문두 교수는 기분장애 분야의 연구 및 학술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영은 교수는 우울증과 양극성장애 등 기분장애 분야의 학술 활동을 수행해 왔다. 특히 제주4.3사건 생존희생자의 외상후스트레스증상 및 우울, 자살 위험성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김문두 교수는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우울장애와 양극성장애 등 기분장애 및 정신약물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양현주 교수는 정신증, 정신신체장애, 정신약물학 등을 전공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국형 양극성 장애 약물치료 알고리듬 2026: 혼재성 양상(Korean Medication Algorithm Project for Bipolar Disorder 2026 : Mixed Features)’ 연구를 발표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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