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8.20 10:32최종 업데이트 26.08.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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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29년간 지역 의료 발전 및 건강증진 기여 공로 인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박진오 병원장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진오 병원장은 1997년부터 약 29년간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근무하며 지역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7년부터 2020년까지 병원장을 역임하며 병원 운영 안정화와 발전을 이끌었으며, 2020년 신축 이전 기반 마련에도 참여했다.

이후에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와 의료 질 향상, 스마트 병원 구축에 힘써 왔다. 2026년 병원장으로 재부임해 병원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박진오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용인시를 비롯한 경기 남부 지역의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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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기자 (mspark@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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