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10.08 04:00최종 업데이트 26.10.0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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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희귀질환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국회 전시회 개최

국회부의장 주최…KRPIA 공동 주관,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후원


남인순 국회부의장이 주최하고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주관한 '희귀질환 인식 개선 콘텐츠 공모전 국회 전시회'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국회의원회관 제1로비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연합회가 주최한 공모전 총 316건의 응모작 중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질병관리청장상 등을 수상한 최종 11건의 작품이 소개됐다. 전시 콘텐츠는 숏폼 영상 6건과 카드뉴스 및 인스타툰 5건으로 구성됐다.

연합회는 희귀질환 환우·가족과 일반 대중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질환 정보를 참신한 콘텐츠로 풀어내는 데 주력했다. 전시 기간 동안 환우들이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대중의 자발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이 공유됐다. 

남인순 국회부의장은 "환자 수가 적다는 이유로 희귀질환이 우리 사회의 관심에서 소외돼선 안 된다"며 "이번 전시회와 같은 소통의 장을 시작으로, 환자와 가족들이 편견 없는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지현 연합회 회장은 "희귀질환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이해가 넓어지는 것이 환자와 가족의 삶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전시회가 희귀질환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환자와 가족의 삶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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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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