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10.07 03:35최종 업데이트 26.10.07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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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 119 구급대원 대상 심뇌혈관질환 응급 교육 개최

인천소방본부·부천소방서 산하 119 구급대원 약 43명 참석…심근경색·뇌졸중 초기 대응법 교육


인천세종병원이 119 구급대원의 심뇌혈관질환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세종병원은 지난달 29일 인하대병원 강당에서 인천소방본부 및 부천소방서 산하 119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119 구급대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19 구급대원 약 43명이 참석했다.

인천세종병원 심장내과 김민정 과장은 ‘급성 심근경색증, 119가 바꿀 수 있는 시간’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 과장은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주요 증상 및 초기 대응법, 현장에서의 초기 판단 및 대응 방법 등 실제 구급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대응과 신속한 치료 연계가 중요한 만큼 현장 구급대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구급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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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대 기자 (kdha@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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