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15.10.01 11:18최종 업데이트 15.10.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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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시는 골다공증 치료제 '마시본액' 출시



동국제약이 골다공증 환자의 복용편의를 고려한 국내 최초의 마시는 골다공증 치료제 '마시본액'을 1일 출시했다.
 
마시본액은 골다공증 치료에 가장 많이 쓰이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성분을 액상으로 변형한 제품이다.
 
정제와의 비교 임상시험에서 상부 위장관을 빠른 속도로 통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기존 약제의 제형 특성에 따른 자세에 대한 불편함을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1년 간 복용지속성을 관찰한 연구에서는 정제에 비해 복용 지속률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약제는 아침식사 30분 전에 약 230mL의 물과 함께 복용하고, 복용 후 30분간 기립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국제골다공증재단(IOF)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 같은 복용방법의 불편함과 이상반응 때문에 절반 이상의 환자들이 1년 이내에 복용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골다공증 환자들은 대부분 고령층이 많아서 정제를 복용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면서 "복용편의성을 개선한 마시본액이 골다공증 환자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시본액 # 동국제약 # 골다공증 # 메디게이트뉴스

송연주 기자 (yjsong@medigatenews.com)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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