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ASIA 2026서 '최우수 구연상' 수상
인공관절 수술 임상 연구 성과 인정…중국 하이난 보아오서 개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강일·이효범 교수팀이 '2026 아시아 인공관절학회 연례 학술대회(ASIA 2026)'에서 '최우수 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하이난 보아오에서 열렸다. 아시아 인공관절학회(Arthroplasty Society in Asia, ASIA)는 2012년 창립된 국제 학술 단체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전 세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지견과 수술 기법을 공유하고 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100명 이상의 글로벌 관절 분야 석학들이 참석했다.
김강일·이효범 교수팀은 인공관절 수술 분야에서 임상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교수팀은 관절 질환 및 인공관절 치환술 분야에서 다양한 임상 연구와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교수팀은 환자 맞춤형 정밀 수술 기법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합병증 최소화 및 인공관절 수명 연장을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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