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벨기에 키오메드사와 의료기기 CMO 계약 체결
프리필드 시린지 무균 주사제 수백만 도스 제조·공급…2028년 초 상업용 공급 전망
한국비엔씨는 벨기에 키오메드(KIOMED) 파마사와 프리필드 시린지 무균 주사제 의료기기 제품에 대한 CMO(Supply and Quality Agreement)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키오메드파마가 승인받아 전 세계에 공급·판매하는 의료기기 제품을 한국비엔씨가 제조하고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세종공장에서 해당 제품을 생산해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 규모는 장기간 수백만 도스에 이른다. 규제 승인 및 시장 상황에 따라 2028년 초부터 상업용 제조배치의 공급이 시작될 전망이다.
한국비엔씨 측은 "이번 계약 체결이 자사의 제조 능력과 ISO 13485 인증 품질시스템 기반의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시스템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계약으로 의료기기 CMO 매출 및 이익이 제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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