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닉스바이오테크, 독성전문가 박진성 CSO 영입

세닉스바이오테크가 신임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의 연구 교수 및 GLP 운영 책임자 출신의 박진성 박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박 CSO는 서울대학교 수의학 학사 출신으로 동 대학원에서 수의학 석사를 졸업한 후, 일본 동경대에서 수의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그 후 일본의 RIKEN 뇌과학연구소, 호주 시드니에 있는 Garvan 의학 연구소와 Kolling 연구소, 시드니 대학교 등에서 연구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전임상실험부에서 연구 교수 및 GLP 운영 책임자로서 활동하며, 독성전문가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연구 활동 경력을 쌓아왔다.

박진성 CSO는 세닉스에서 신약의 기초연구 및 GLP를 전담하여 연구에 주력할 예정이다. 따라서 향후 세닉스는 더욱 체계적이며 정교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세닉스는 2022년 내에 지주막하출혈 나노자임 신약인 CX213의 미국 FDA 임상시험계획(IND) 1상 승인을 1차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추가로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 패스트 트랙(fast track) 및 혁신의약품(breakthrough therapy) 지정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CX213은 미국의 CDMO 업체를 통해 양산 체제를 구축했으며, 비임상시험은 미국 코반스와 계약하고 업무를 진행 중이다.

2019년 7월 시드 투자에서 40억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2021년 4월 18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도 성공적으로 유치해 누적 투자액이 225억 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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