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심장학회, 심혈관질환 관리방안 마련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심장학회가 함께 빅데이터를 활용해 심혈관 질환 예방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양측은 23일 생활양식의 서구화 및 인구 고령화 등으로 심혈관 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예방 및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심혈관질환 코호트를 구축해 발병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심혈관 질환 예측 모형을 개발하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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