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호흡기질환만? NO 전신질환 유발

미세먼지 내 중금속이 유행성 결막염을 비롯해 감기, 비염, 후두염을 일으킨다. 더욱이 천식환자에게는 치명적. 2017.04.13

알레르기성 결막염, 매년 180만명 이상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결막 상처의 알레르기 반응이 더 자주 일어날 수 있다. 봄철 가장 심해지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가 매년 180만 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2017.04.13

대기오염이 뇌졸중 위험 높인다

국내 연구 결과 대기오염 물질이 심장탓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대기오염 농도가 높은 봄과 겨울에 심장탓 뇌졸중 발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는데, 심장탓 뇌졸중은 심한 후유 장애를 남기기도 하고 노년층에게 치명적인 질환이다. 2017.04.13

[미세먼지 공습]아토피·탈모에도 영향끼쳐

피부의 피지샘과 모공이 열려 피지분비가 활발해지는 봄에는 미세먼지가 피지에 섞여 모공 속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여드름이나 아토피, 탈모 증세가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는데... 2017.04.13

한국산 미세먼지의 고백

2013년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 1급 발암물질로 지정. 1995년 미국 암학회 초미세 먼지 1㎥당 10㎍ 증가 시 총 사망률 7% 증가 발표. 우리나라 수도권에서만 연간 성인 1만5천여 명이 조기 사망한다는 연구결과까지. 원인이 석탄화력발전소 때문이라는 주장. 2017.04.13

환경과학원-나사 대규모 대기질 조사

3개 연구팀 총 400여명이 참여하는 KORUS-AQ(KORea-US Air Quality Study) 추진계획 및 질의 응답. 2017.04.13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한국, 공기질 180개국 중 173위

미국 예일대, 콜롬비아대 공동연구진이 발표한 환경성과지수 2016년 결과 한국은 공기질 부문에서 45.51점(100점 만점)으로 180개국 중 173위. 2017.04.13

미세먼지에 빼앗긴 봄...올해 더 심해진 까닭은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이 평상시에는 30~50%, 고농도로 심할 때는 60~80%. 환경부는 중국과 한국 모두 미세먼지 배출량이 예년에 비해 다소 줄었음에도 공기가 더 나빠진 것에 대해 불리한 기상여건 때문이라고 분석. 2017.04.13

[미세먼지 10년 대계 만들자]① 잔인한 4월 미세먼지 폭탄에 국민이 운다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하는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생겨나고 있다.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중장기 대책이 시급하다. 2017.04.13

세계 기상 정보

슈퍼컴퓨터에 의해 3시간 마다 업데이트 되는 세계 기상 정보. 다음 사이트에서 원하는 환경을 설정해 시각화된 대기환경을 살펴볼 수 있다. https://earth.nullschool.net/ 201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