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대란에 ‘은근슬쩍’ 삼성서울병원에 ‘원격진료’ 허용

2015년, 메르스 진앙지 삼성서울병원을 질타하기 보단 배려로 가득했던 복지부. 2017.01.11

[메르스 일문일답] 보건당국 "관리 미흡했던건 사실...삼성서울병원 봐주기는 절대 아냐"

삼성서울병원을 봐주느라 적절한 대처 시기를 놓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복지부는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2017.01.11

특검에 포착된 삼성서울병원 특혜

2017년, 삼성그룹의 최순실 비선 논란이 일자 뒤늦게 삼성서울병원을 행정처분 하는 복지부. 2017.01.11

[기자의 눈] 삼성병원 늑장 제재 의혹 만든 복지부

복지부는 다시 말했다. 특혜는 없다고. 그러나 박영수 특검팀은 의도적인 '봐주기'를 가리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2017.01.11

차병원 뒤엔 박근혜·관피아?

최순실이 차움의원의 단골고객이라는 게 알려지면서 불거진 의혹. 그동안 차병원이 받은 각종 정부과제 선정과 지원은 특혜가 아닐까? 2017.01.11

'고양이에 맡긴 생선가게'…차병원 일가 멋대로 제대혈 시술

비선 의혹이 일고나서야 착수한 복지부의 차병원 조사와 행정처분. 그렇게 드러난 차병원 회장 일가의 불법 제대혈 사용. 2017.01.11

이번엔 차바이오텍…차 회장 일가에 무허가 세포치료제 공급

의료법 위반으로 차움의원과 차움한의원을 또 다시 고발한 복지부. 식약처의 차바이오텍 고발로 이어지는 정부의 갑작스런 '차병원 탈탈 털기'. 2017.01.11

서울대병원장의 수상한 특혜 의혹

서울대병원에서 일어난 김영재 의원에 '특혜 주기 경쟁' 의혹. 2017.01.11

전문의 아닌 김영재, 초특급 특혜 배경은 역시 ‘최순실’

김영재가 대체 누구냐고? 드러나는 실체. 201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