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의료 정상화, 기대해도 되나

고령화 사회로 인한 의료비용 급증을 막기 위해서는 만성질환 관리가 핵심이다. 이를 위해 의료서비스를 질병 관리 뿐만 아니라 ICT 기기를 활용한 생활습관 관리로까지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되며 일차의료의 역할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과연 이를 계기로 의료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일차의료 강화를 통한 의료전달체계 개선이 이번에는 이루어질까. 큐레이터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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