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빅데이터 활용 더딘 발걸음

정밀의료 시대를 앞두고 의료 데이터의 활용은 필수적이다. 해외에서는 의료 데이터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반면, 한국에서는 여전히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가 대립하고 있는 모습이다. 큐레이터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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