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케어, 보장성 강화에서 벗어나 지불제도 개편으로 건강보험 효율성 높여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국제심포지엄’, 전문가·복지부 한목소리
[메디게이트뉴스 윤영채 기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 케어)이 지난해 8월 9일 발표된지 1년이 훌쩍 넘었다. 하지만 보장성 강화 정책 실행 방안에 대한 갑론을박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서는 ‘문재인케어’의 완성을 비롯해 저출산 고령화, 의료공급체계, 지불제도, 커뮤니티케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지불방식을 개선하는 계획을 수립해 건강보험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이 보장성 강화 정책의 '과제'라고 해석했다. 23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국제심포지엄’ 종합토론에서는 문재인 케어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패널들은 건강보험의 효율적 관리와 함께 보다 종합적인 시선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문케어 완성·공급체계·지불제도·커뮤니티케어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서는 ‘문재인케어’의 완성을 비롯해 의료공급체계, 지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