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206:21

심평원 "8월부터 시행되는 분석심사, 의료 질 낮고 의료비 높은 병의원에 의협·의학회·병협 추천 위원들이 집중 심사하는 것"

"의사들의 최선의 진료에 방해되지 않기 위한 개편…심평원 아닌 전문가 위원회가 심사"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8월부터 추진하는 심사평가체계 개편방향(경향심사→동료의사 심사제도→분석심사)에 대해 의사가 최선의 진료를 하는데 심사가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크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의 건별 심사가 아니라 특정 질환에 대해 질은 낮으면서 의료비가 높은 기관에 대해서만 전문가가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거듭 강조했다. 심평원 이영아 심사기획실장은 지난 18일 의협 의료정책고위과정 강의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심사평가체계 개편방향은 청구 건 단위 비용효과성 관점 심사에서 주제(질환, 항목) 단위의 의학적 타당성 관점 심사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환자에게 제공된 의료서비스의 질, 효율성, 진료결과 등을 의학적 견지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는 것이다. 만일 변이가 감지되면 전문가 위원회에서 요양기관에 안내한 다음 이를 중재하고 변이가 심화, 지속되면 심층심사를 실시한다. 전문가 위원회는 전문가심사위원회(Profession

2019.07.2006:29

"대형병원 환자 쏠림, 문재인 케어 탓 아냐…지난 10년간 상급종합병원 진료비 점유율 외래 5%, 입원 20% 유지"

민주당·정부 해명 "2017~2018년 종합병원만 증가…복지부 "의료전달체계 개선 초안 곧 공개" [메디게이트뉴스 정다연 기자] 빅5병원 환자쏠림에 대한 문제제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문재인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탓인지 아닌지에 대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동민, 김상희, 남인순, 맹성규, 오제세, 윤일규, 인재근,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이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대형병원 환자집중 현황 분석을 위한 전문가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는 환자 의료 이용 현황을 분석한 10년치 자료를 제시하면서, 문재인케어 탓이 아니라고 해명하는데 주력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다수의 전문가들은 의료전달체계가 가지는 문제의 시급성을 지적하며 문재인케어가 의료전달체계 개편 작업을 바탕에 두고 추진됐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지금이라도 의료전달체계 개편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대형병원 환자집중 현상은 문재인케어와 관련 없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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