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한방 급증으로 의과 바짝 추격...의과 0.4%↓1조2400억·한방 34%↑ 9500억
전체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2조21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05% 증가
[메디게이트뉴스 윤영채 기자] 지난해 자동차보험 진료비가 2조원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과 분야 진료비는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한방 진료비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2019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 자료에 따르면 작년 진료비는 2조21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05%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입원은 2018년 1조1719억원에서 2019년 1조2276억원으로 4.75%, 외래는 2018년 8043억원에서 2019년 9867억원으로 22.67% 증가했다. 연도별 외래 진료비 비중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이며 전년 대비 입원은 3.86%p 감소, 외래는 3.86%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청구건수는 1967만건으로 전년 대비 12.86% 늘었으며 입원은 6.39%, 외래는 13.28%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청구기관은 2019년 12월 기준 2만240개소로, 개설 의료기관의 29.38%를 차지했다. 특히 한의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