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 확정 환영
정원 40 명 배정 확정, 2030 년 개교 목표…"경북의료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국회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국민의힘)은 저웁가 경북 안동 소재 국립경국대를 지역의대 신설 대학으로 선정하고 정원 40명을 배정한 데 대해 5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 결정에 따라 국립경국대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의대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가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안동 예천 도청신도시 내 부지에 총사업비 약 6325억원을 투입해 의대와 500병상 이상 규모의 교육병원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번 신설 교육병원은 중증∙응급∙소아∙분만 등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경북 북부권의 거점 의료기관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책임질 지역정착형 의사의 교육과 수련, 정착을 연계하는 핵심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인구 1000명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0.02명, 응급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신경과∙긴경외과 전문의는 각각 0.01명에 불과하다. 특히 8개 필수의료 과목 전문의는 0.36명으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