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 3분기 누적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247.5억 달러 발표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의약품·화장품 역대 3분기 누적 최대 실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26년 3분기 누적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관세청 수출입 통관자료 등 행정통계를 활용한 가공통계를 집계했다. 3분기 누적 수출은 247.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고, 역대 3분기 누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분야별로 보면 의약품은 89.3억 달러(+14.2%), 의료기기는 47.0억 달러(+6.2%), 화장품은 111.3억 달러(+31.0%)를 기록했다. 의약품과 화장품은 역대 3분기 누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의약품 수출은 바이오의약품과 독소류 및 톡소이드류가 늘었다. 바이오의약품(전체 의약품 수출의 약 64.0%)은 전년 동기보다 17.0% 증가한 57.1억 달러로 동기 최대 실적이다. 스위스(9.8억 달러, +23.9%), 헝가리(9.2억 달러, +27.9%), 네덜란드(6.2억 달러, +43.1%), 벨기에(2.9억 달러, +208.5%) 등 유럽 국가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