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바이오, 윤재춘-진성곤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윤재춘 대표는 원료의약품, 진성곤 대표는 완제의약품 담당
대웅바이오가 지난 4일 이사회를 통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확정하고 신임대표에 윤재춘 사장과 진성곤 부사장을 선임했다. 경영체제 변경은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사업의 핵심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목적이다. 이에 따라 윤재춘 대표이사는 원료의약품 사업부문을, 진성곤 대표이사는 완제의약품 사업부문을 각각 담당한다. 윤재춘 대표이사(60)는 대웅바이오의 사내이사로 재임하며 축적된 대웅바이오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합성의약품 중심의 원료의약품 분야에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더해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진성곤 대표이사(53)는 1992년 대웅제약에 입사 후, 영업소장, 마케팅 실장, 사업부장 등 직무를 수행해왔으며, 2015년부터 대웅바이오로 이동해 CNS 사업부장, 영업본부장을 거쳐 올해 1월 부사장에 오른 후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진 대표이사는 외자사 중심의 CNS 시장에서 굳건한 M/S 1위를 달성하는 등 탁월한 영업전략을 기반으로 매출성장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