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07:23

'영업이익률↑·원가율↓' 진짜 체질 개선한 기업은? 삼성바이오·대웅·광동 등

3분기 영업이익률·매출원가율 동반 개선 23개사 중 매출 증가한 곳은 15곳…중견사 선방했지만, 대·소형사 부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올해 3분기 일부 기업은 원가율을 낮추고 수익성을 끌어올리며 확실한 체질 개선에 성공했지만, 다수 기업은 외형만 키우거나 오히려 뒷걸음질 치며 경쟁력이 약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디게이트뉴스가 28일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70개사의 영업이익률과 매출원가율을 분석한 결과 절반에 못 미치는 23개사만이 영업이익률과 매출원가율을 동시에 개선했다. 이 중 실제 매출이 증가한 기업은 15개사에 그쳤다. 영업이익률 높이고 매출원가율 줄인 '진짜 실적 개선 기업'은? 삼성바이오·대웅·광동 등 올해 3분기 영업이익률과 매출원가율을 동시에 개선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대웅제약·광동제약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실제로 매출이 증가한 기업은 15개사다. ▲한미약품 ▲제일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경동제약 ▲명인제약 ▲화일약품 ▲조아제약 ▲코오롱티슈진 등 8개사는 매출이 감소해 외형 성장에는 제동이 걸렸다. 즉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은 끌어올렸지만, 외형 축소가 동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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