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컨퍼런스 ‘CPhI Worldwide 2022’ 참가
                                        
                                            "100곳 이상의 해외 제약사 만나 기업과 자체 개발 신약·R&D 파이프라인 홍보"
                                            대웅제약은 3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컨퍼런스 '세계 의약품 전시회(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2, CPhI Worldwide 2022)'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CPhI Worldwide는 165여개국에서 2500여개 기업과 4만50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으로, 대웅제약은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2019년까지 해당 컨퍼런스에 꾸준히 참가해왔다. 대웅제약은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기존 파트너와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들 등을 대상으로 기업 브랜드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SGLT-2 억제제 기전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PRS 저해제 기전 폐섬유증 치료제 DWN12088 등 자체 연구개발 신약과 개량신약, 제네릭(복제약), 줄기세포치료 등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을 활용한 라이선스인∙아웃, 공동 개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