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3분기 연결 매출 976억원…당기순이익 94.8% 감소
올리고 매출 690억원·상업화 프로젝트 497억원…영업이익 157억원
에스티팜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76억원, 영업이익 157억원, 당기순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1%, 영업이익은 6.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4.8% 줄었다. 회사 측은 "상업화 품목의 매출이 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며, 환율 하락과 제네릭 등 마진이 낮은 품목의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감소했다"라며 "당기순이익은 외환 차손과 외화환산손익 등으로 크게 줄었는데, 이를 환율 하락에 기인한 비사업적 영향으로 보고 핵심 사업의 펀더멘털은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올리고(Oligo) 매출은 전년 대비 0.6% 성장한 690억원이다. 이 가운데 상업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매출은 497억원으로 올리고 사업부 전체 매출의 72% 수준이다. 2026년 신규 프로젝트 수주는 총 12건으로, 상반기 8건에 4건이 추가됐다.비만, 신경질환, 대사성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으로 파이프라인 적응증이 다변화되고 있으며, AOC 프로젝트 수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