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 비만 환자 간 건강 중요성 알리기 위해 365mc와 맞손
한국 성인 10명 중 3명은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 앓아…조기 관리 대응 마련에 공감대 형성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비만에서의 간 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자 의료 관련 브랜드 삼육오엠씨(365mc)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비만과 간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질환 정보를 공유하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예방 캠페인을 위한 협력으로 양사는 비만에서의 간 건강 관리 필요성과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질환 인식을 제고하는 교육·홍보 활동을 공동 기획하고, 실제 비만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간 질환 조기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내 성인 10명 약 3명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특히, 비만 환자(체질량지수 25 이상)의 56.7%에서 발견되며, 당뇨병, 대사증후군 환자에서는 유병률이 50%를 상회한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이 장기간 지속되면 지방간염으로 진행, 중증도에 따라 간경변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고위험군 환자에서의 적극적인 관리 및 모니터링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