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소젠, 미국 KCRN 리서치와 심근경색 치료제 BRE-MI01공동개발 계약 체결
KCRN, 선급금으로 브렉소젠에 10억원 지급…내년 미국에서 1상 진행 예정
브렉소젠이 미국 메릴랜드 소재 임상시험수탁기관(CRO) KCRN 리서치(KCRN Research)와 브렉소젠의 엑소좀 플랫폼 기술(BGPlatform)을 기반으로 개발된 심근경색 치료제 ‘BRE-MI01’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브렉소젠은 전임상, CMC, 임상용 의약품 생산을 담당하고, KCRN은 미국 내 임상 규제업무(RA)와 임상 수행을 맡는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년 미국에서 진행될 국내 최초 엑소좀 기반 심근경색 치료제 BRE-MI01의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계약의 총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KCRN은 선급금으로 브렉소젠에 10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BRE-MI01은 심장 보호 효능이 알려진 물질로 프라이밍(Priming)한 조직재생 기능 강화 줄기세포(BxC-R11)에서 생산된 엑소좀(BxC-R11e)을 기반으로 한다. 소동물 및 대동물 전임상 시험에서 심근세포 보호 및 증식, 항염·항섬유화, 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