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전 사업장 ISO14001·ISO45001 통합인증 사후심사 통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안국약품은 5월 18~20일까지 ISO 국제 인증기관인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ISO14001‧45001 경영시스템 대한 사후심사를 받고 기존에 획득한 통합 인증의 유효성을 재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안국약품 측은 "그간 운영해 온 경영시스템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장 개선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시스템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이를 통해 안국약품은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ISO14001 인증은 제품의 개발과 생산 과정에서 환경적 측면을 체계적으로 고려하고, 위협 요소를 식별·평가해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하는 체계를 요구한다. ISO45001 인증은 기업의 안전보건 방침을 경영 전반에 통합하고, 산업재해·직업성 질병의 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실행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안국약품 박인철 대표이사는 "당사는 환경 관리와 안전보건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삼고 2026.06.25
메디게이트, 미용의학 입문 의료진 위한 '리프팅&필러 핸즈온 아카데미' 7월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메디게이트가 미용의학 분야에 처음 진입하는 의료진과 개원을 준비하는 의료인을 위한 실전형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다음 달 선보인다. 메디게이트는 '메디게이트 미용기초 리프팅&필러 핸즈온 아카데미'를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 바임 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핸즈온 아카데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4주간 진행되는 유료 오프라인 교육으로, 필러·실리프팅·스킨부스터 등 임상 활용도가 높은 시술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라이브 시연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시술을 실습하는 '핸즈온' 방식이라는 점이다. 소수정예로 운영돼 참가자 개인별 숙련도에 맞춘 밀착 지도와 질의응답이 이뤄지며, 실제 시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법과 임상 노하우도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강사진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다수의 핸즈온 교육 경험을 갖춘 전문의로 구성됐다. 룩스웰의원 홍한빛 2026.06.25
"진료지원 전담인력, 제도화만으로 부족…교육·책임·수련체계 정비 과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진료지원 전담인력 제도화가 추진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여전히 업무 범위, 교육·감독 체계, 법적 책임, 전공의 수련권 보장 방안을 둘러싼 과제가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단순히 수행 가능한 행위 목록을 정하는 것만으로는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담보하기 어려운 만큼, 자격·교육·감독·책임체계와 전공의 수련, 전문간호사 제도와의 관계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한국의료질향상학회 2026년도 봄학술대회에서 '진료지원 전담인력 제도화와 의료 체계의 재편: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환자안전 확보를 중심으로'를 주제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날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민 보건의료연구팀장은 '진료지원 업무 법제화에 따른 제도화 방안과 법적 보호 체계' ▲분당서울대병원 김혜영 진료지원간호팀장은 '진료지원 간호인력 운영 사례' ▲대한내과학회 정진원 수련이사는 '전공의 수련권 보장과 PA 업무 분담 및 협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간호학과 2026.06.25
신라젠, 차세대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40' 국내 특허 등록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신라젠이 차세대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 시리즈의 후속 파이프라인 'SJ-640'의 국내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SJ-640 특허는 지난해 국내와 일본에서 등록된 SJ-600 시리즈 특허와 마찬가지로, 신라젠 연구센터 소속 연구진이 외부 기술 도입 없이 독자적인 연구개발로 창출한 고유 자산이다. 특허 등록에 성공한 SJ-640은 두 종류의 보체 조절단백질 'CD55'와 'CD59'를 바이러스 표면에 동시에 발현시키는 기술이다. 기존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는 정맥 투여 시 체내 면역 체계인 보체의 공격을 받아 빠르게 사멸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신라젠은 SJ-600 플랫폼을 통해 CD55 단백질을 바이러스 표면에 발현시켜 항암 바이러스의 정맥 투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SJ-640은 CD59 단백질을 동시에 발현하도록 설계해 면역 회피 능력을 강화했다. CD55와 CD59 단백질의 동시 발현은 보체의 공격을 더욱 효과적으로 2026.06.24
공인식 단장 "의료 질 평가, 개별 병원 넘어 지역 의료체계까지 봐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의료 질 평가는 개별 의료기관 단위 평가에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보건복지부 공인식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은 24일 한국의료질향상학회 봄학술대회에서 '의료전달체계 혁신과 의료 질 평가 정책 발전방향'을 발표하며, 진료권 단위의 평가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 단장은 "의료전달체계 혁신은 환자의 필요에 따라 어떤 서비스를 누가, 어디서, 어떤 책임 하에 제공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의료기관의 기능을 재설정하고, 자원을 재배치하거나 배분하면서 환자 흐름과 보상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는 의료전달체계 혁신의 핵심으로 의료기관 종별 기능 재정립과 수가·성과보상 등 재정적 인센티브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은 경증·중등도 환자보다 중증·응급·희귀질환 등 최종 치료 기능에 집중하도록 구조전환하고 있으며, 일반 병상 감축, 전문의 중심 운영, 진료지원인 2026.06.24
지씨셀 '준법의 달' 맞아 컴플라이언스 특별강연 실시…윤리경영 문화 마련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지씨셀은 6월 '준법(Compliance)의 달'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컴플라이언스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씨셀은 매년 6월을 준(June)법의 달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준법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준법·윤리경영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특별강연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컴플라이언스 전문가인 강인제 변호사가 연사로 참여했다. 강 변호사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컴플라이언스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기업이 직면하는 다양한 경영 환경 변화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컴플라이언스는 타협할 수 없는 기본 원칙임을 강조했다. 지씨셀은 그동안 정기적인 준법교육과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 컴플라이언스 체계 고도화 등을 지속 추진하며 윤리경영 문화 확산에 힘썼다.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윤리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2026.06.24
美 FDA, 초기 임상 진입 속도 높인다…신속 IND 파일럿 프로그램 의견수렴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약 발굴부터 최초 인체 대상 임상시험(FIH)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신속 임상시험계획(IND) 파일럿 프로그램'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간다. 24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FDA는 6월 24일(현지시각) 연방관보를 통해 '신속 임상시험계획 파일럿 프로그램(Expedited Investigational New Drug Pilot Program)'에 대한 정보 요청(Request for Information) 절차를 공고한다. 공개 의견수렴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다. FDA는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신약 발굴부터 최초 인체 대상 임상시험까지의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임상시험 참가자는 보호하고, FDA의 완전한 감독 및 규제 권한은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프로그램 추진 배경에는 초기 임상 주도권 경쟁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협회에 따르면 2025년까지 신약의 70%가 미국에서 2026.06.24
GC '2026 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GC는 GC녹십자, GC셀 등 주요 계열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담은 '2026 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GC는 2022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후 매년 공시 체계를 고도화하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통합적으로 담아 GC 그룹 차원의 ESG 전략과 실행 현황을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의 방향성을 반영해 보고서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기존에는 주요 중요 토픽 중심으로 적용했던 글로벌 공시 체계인 '4 Pillars(지배구조·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 구조를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으로 확대 적용해 공시의 일관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GC 및 주요 계열사는 올해 2026.06.24
지역·필수의료 질 향상, 병상·인력 확충만으론 한계…"접근성 제고하고 협력체계 구축해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지역·필수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한 병상·인력 확충을 넘어 지역별 접근성, 의료인력 정착 구조,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의료질향상학회는 24일 봄학술대회에서 '지역필수의료에서 의료 질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장석용 교수와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발제에 나섰다. 이날 발제자들은 지역 의료 붕괴의 원인으로 급성기 의료 접근성 부족, 지역 병원의 기능 저하, 젊은 의료인력의 지역 정착 어려움, 병원 간 협력체계 부재 등을 꼽았다. 특히 지역필수의료의 질 향상은 병원이나 의사 수를 늘리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중증·응급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환경과 배후 진료역량,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등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군 단위 지역의료 '질' 이전에 '접근성'이 문제…급성기 대응 한계 장석용 교수는 최근 지역필 2026.06.24
동아ST,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연구원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아에스티는 최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센터에서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연구원(Yonsei Institute for Digital Health, YIDH)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과 디지털헬스연구원 김현창 원장, 김경원 부원장, 연세대학교 의료원 디지털헬스실 임준석 실장, 디지털헬스전략센터 정윤빈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료 분야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활용 연구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증 등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웨어러블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 AI 망막 진단 솔루션 ‘닥터눈’, 연속혈당측정기(CGM) 등 다양한 디지털헬스케어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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