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광주지원, 전남의사회와 의료봉사 함께 나서
심사평가원 광주지원은 지난 21일 전남의사회 의료봉사단과 함께 의료취약 지역인 고흥군 동일면 나로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나로도 백양초등학교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체크 등 건강검진 ▲위생안전용품(효도지팡이, 황사마스크, 휴대용 칫솔, 물티슈) 무료제공 등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광주지원은 의료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상생 관계를 유지 하고자 2015년부터 매년 전남의사회와 공동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광주지원은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봉사·저소득 가정 대상 사랑 나눔 행사 및 생필품 지원 등 지역사회 상생·협력 활동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 윤순희 광주지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평소 의료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기초 건강검진 및 건강 정보 제공 등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광주지원은 지역사회에 책임과 사랑을 나누는 의료봉사활동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2
필립스코리아, 어린이 대상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 교육 실시
필립스코리아는 지난 20일 대전 서구 남부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 6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가 주최하는 어린이 이동건강검진 활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급성심정지 환자에게 생존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은 4분이다. 심정지 발생 후 응급조치가 1분씩 지연될 때마다 환자의 생존율이 7~10%씩 낮아지지만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을 병행하면 환자 생존율을 80%까지 높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21%로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만 환자 생존율은 8.7%에 불과했다. 올바른 응급처치 교육의 필요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필립스코리아는 이 날 교육에서 심폐소생술 및 AED사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 수업을 실시했다. 이어 필립스 AED 하트스타트 HS1을 이용해 심폐소생술과 AED를 실제로 시행해보는 실습 교육을 2019.04.22
인하대병원, '한국-우즈베키스탄' 교류에 앞장
인하대병원은 지난 19일 우즈벡 현지에서 개최되는 한국-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진정보통신㈜, 유신C&C㈜, 헤셀㈜, Tashkent Medical Academy, Inha University In Tashkent(이하 IUT)와 함께 'ODA 지원 우즈베키스탄 의료정보시스템 인프라 구축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비즈니스 포럼은 한-우즈벡 양국간 보건의료, ICT 융합사업, e-Healthcare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 확대를 주제로 한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이 보유한 ICT 기술을 활용해 개인 의료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우즈베키스탄 의료정보 시스템의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현황 조사와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인력 교류 및 양성 계획의 수립에 적극 협력할 것이며 현지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중장기적으로 해외원격협진 2019.04.22
고대 안암병원, 병원-기업 협력 강화 위한 'W.ingK Forum' 개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료기기상생사업단은 지난 19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병원과 기업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W.ingK Forum(이하 포럼)'을 개최했다. 고려대 안암병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 및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지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W.ingK CLUB 1기 IR ▲개회식 ▲협력기업 성과발표 ▲W.ingK CLUB 1기의 수료증 증정의 순서로 진행이 됐고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 투자 기업, 마케팅 등 54개 기관을 비롯한 약 130여명의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년간 진행한 '의료진 연결 투자 엑셀러레이팅 W.ingK CLUB 1기'의 IR과 시상도 이뤄졌다. 'W.ingK CLUB'은 기존의 경영 중심의 기업육성 프로그램을 넘어서 의료분야 교육과 병원견학 및 해부학 시뮬레이션 교육 등 의료기기 기업이 필요로하는 의학과 의료지식의 교육이 더해진 의료기기 기업 특화 육성 프로그램이다. 또한 로비에는 기업과 2019.04.22
대한병리학회, 2019년 정도관리 사업 진행
대한병리학회는 2019년 정도관리 및 수탁인증 현장실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병리학회는 정확한 병리진단이 환자안전 및 국민 건강을 지키는 기초가 된다는 인식하에 병리검사 품질 관리 및 교육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병리검사를 시행하는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질 관리 평가 및 인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대한병리학회는 지난 2007년에 병리과 전반의 표준 업무규정을 정리한 레드북을 발간하고 이듬해인 2008년 국내 전 기관을 대상으로 한 병리과 질 관리 실사와 동시에 수탁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인증 실사를 시행해 국민건강보험법에 규정된 '검체 검사 위탁에 관한 지침'에 따라 올바르게 수탁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했다. 이런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 대한병리학회는 정도관리위원회를 구성해 병리진단의 품질과 직결되는 검사실 업무, 병리과 검사실의 안전 및 관련 종사자의 육체적, 정신적 안정을 위한 업무를 개발, 관리 및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증위원회를 구성해 수탁검 2019.04.22
유비케어, 1분기 영업이익 31억원…전년동기比 126.8% 상승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가 1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유비케어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258억5260만원, 영업이익 31억1892만원, 순이익 22억743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1% 올랐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6.8%, 123.8%의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요양∙한방병원 전문 EMR 업체 인수를 통한 사업시너지 및 매출 규모 확대, 병∙의원 및 약국 EMR 플랫폼에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적용한 부가사업의 성장효과 등이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특히 부가사업 아이템의 보급률을 높이는 데 주력한 것이 주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의료기기 유통 사업 부분에서 병∙의원, 약국 등 각 진료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브랜드 라인업을 출시한 효과가 올해 실적에 발현돼 실적 상승세를 뒷받침했다"며 "X-ray, C-arm (투시조영장비) 등은 2배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 2019.04.22
[의협에 바란다] 2000년 의약분업 이후 반복된 의료계 역사, 소수 의사단체 패권주의에 짓밟힌 젊은 의사들의 미래
제40대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집행부가 4월 27~28일 임기 중 첫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있다. 의협은 정부로부터 진찰료 30% 인상 등을 거부당하며 정부와의 전면 대화 중단을 선언했다. 제2기 의쟁투를 조직해 대정부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앞으로 의협, 그리고 의협회장이 정부와의 관계, 그리고 투쟁 국면에서도 의료계가 원하는 것을 합리적으로 얻어내려면 어떤 지혜가 필요할까. 각 직역의 의료계 인사, 전직 의협 임원 등으로부터 의협이 나아갈 방향을 들어봤다. (글 싣는 순서, 마감순) 1. 의쟁투, 선도적 입장 정리와 로드맵 발표로 회원 단합부터 이용진 미래한국의사회 사무총장 2. 최대집 회장, '문재인 케어 저지' 회원과의 약속 지켜라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부회장 3. 일차의료 의사는 아사 직전,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최우선으로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4. 의협 회장 선출제도 개편 논의할 때 송우철 전 의협 총무이사 5. 2000년 의약분업 이후 반복된 의료계 역사 기동 2019.04.22
헌재 판결 이후에도 낙태죄 개정안에 '의사 처벌' 포함? 낙태의 사회경제적 사유 담은 '위기임신 보호 특별법' 추진해야
지난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낙태를 처벌하는 형법 269조와 270조 내용 중 “‘의사’에 관한 부분은 모두 헌법에 합치되지 아니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낙태 시술을 함으로써 의사가 처벌받는 조항이 헌법 불합치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번 판결의 핵심은 임산부의 낙태에 관한 자기결정권을 인정하고 낙태 시술을 하는 의사의 직업의 자유와 전문성을 존중해 낙태를 처벌 대상으로만 규정한 형법 조항을 폐지하거나 개정해 낙태의 죄를 삭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낙태죄 개정안, 다시 의사 처벌 조항 포함…헌재 판결에 위배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지난 15일 낙태죄 폐지를 골자로 한 형법과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 11일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후 발의된 첫 법안이다. 이 대표는 “형법상 낙태죄를 폐지하고,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전향적으로 확대하는 법률개정안을 발의한다”라며 “국회는 헌재 결정의 취지와 시대 변화에 부응해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책 2019.04.22
보건복지부, 관계부처와 함께 정신질환자 관리체계 강화
보건복지부는 최근 진주시 방화 살해사건과 관련해 현재 추진 중인 정신질환자 치료·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보완 추진하기 위해 경찰청·법무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고(故) 임세원 교수 사망 이후 정신질환 치료·관리 체계 개선대책을 마련해 정신건강복지법 개정, 지역사회 관리지원 확대, 적정치료를 위한 시범사업 도입 등을 추진 중이다. 지난 5일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고 법 시행 전까지 외래치료 지원에 필요한 예산 편성 및 시행 절차를 마련 중이다. 발병 초기환자 집중관리를 위한 조기중재지원사업, 퇴원 후 지속치료를 위한 병원기반 사례관리, 외래치료지원제도 등 정신질환자 지속 치료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당사자·가족의 동료지원, 인식개선 활동 지원, 낮병원 활성화, 정신재활시설 및 서비스 제공인력 확충, 처우개선 등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신질환자에 의한 자·타해행동 등 신고 시 경찰·소방· 2019.04.19
삼성바이오로직스, 창립 8주년 맞아 '혁신' 도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8주년(4월21일)을 앞두고 19일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에 위치한 본사 2공장 1층 글로벌홀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근속상 13명, 공적상 18명, 모범상 7명, 혁신상 7개 팀 등 주요 임직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김태한 사장은 "우리 회사는 지난 8년간 생산규모면에서 글로벌 CMO 세계 1위의 입지를 확고히 했고 글로벌 누적 제조 승인 실적도 22건을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이를 바탕으로 CMO Leadership Award에서 세계 최초로 3년 연속 전관왕을 수상한 것은 물론 미국 Fortune지의 ‘Future 50’에도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경영환경은 글로벌 바이오 업체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위기상황 속에서도 Biotech 회사가 급증해 CDO/CRO 영역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신사업을 발굴할 좋은 기회라고 판단한다"며 "사업구조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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