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통합 돌봄 위한 '노인·장애인 스마트홈' 시범사업 추진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을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인 경기 부천시, 대구 남구의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스마트홈 서비스 시범사업이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스마트홈 서비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본계획 : 노인 커뮤니티케어'를 발표하면서 향후 정보통신기술(ICT)과 기기를 활용해 자립생활 지원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을 통해 인공지능(AI) 스피커와 가정용 사물인터넷(홈 IoT) 기기 등 스마트홈 서비스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추진 지역인 경기 부천시(노인 250가구)와 대구 남구(장애인 250가구)에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정보통신기술을 낯설게 느끼던 노인과 장애인에게 음성을 통한 가전 제어 등 꼭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2019.05.30
보건복지부·의료기관평가인증원, 2019년 환자안전일 기념행사 개최
보건복지부는 29일 '2019년 환자안전일 기념행사'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서울시 여의도)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전한 의료환경 만들기'를 주제로 환자안전제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차관, 관련 단체 및 학회 관계자, 환자 및 소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환자안전일 기념행사는 '보건의료기관 내 폭언·폭행 근절 및 보건의료인과 환자간의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의료기관 내 폭력 예방과 관련한 울산대학교 이상일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했다. 또한 환자안전법 제정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환자안전활동 우수사례, 손수 제작물(UCC),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상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환자안전'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환자안전' 국가기념일 제정 범국민추진위원회는 환자안전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해 환자안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 및 2019.05.30
CCTV로 의사 감시한다고 안전한 수술실 보장 안돼…적정 의료인력과 근무시간 보장부터
[메디게이트뉴스] 소설 ‘1984’와 2019년 수술실 CCTV. 중국은 CCTV의 나라다. 한 자료에 따르면 공공장소와 거리에 설치된 감시카메라가 1억 7600만대에 달한다. 여기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중국 전역에 ‘텐왕(天網), 하늘의 그물’이라고 불리는 CCTV 감시망을 구축했다. 중국 공안부는 CCTV 카메라를 통해 국민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니터한다. 톈왕은 ‘빅 브라더’를 묘사한 ‘조지 오웰’의 소설 ‘1984’ 속 ‘텔레스크린’을 연상하게 한다. 소설 ‘1984’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자유롭게 생각하지 못하고, 주어진 공간 안에서 예정된 행동만 하며 살아가야 한다. “빅 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로 시작하는 소설은 개인의 감정과 자유가 통제되는 전체주의 국가의 암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요즘 병의원 수술실 CCTV 설치를 두고 정치권과 환자단체의 공세가 거칠다. 신생아 낙상사고 은폐, 무면허자 대리수술, 수술실 내 비윤리적인 행위 등을 빌미로 2019.05.30
GE헬스케어, '디지털 솔루션 심포지움' 성료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프란시스 반 패리스)는 GE헬스케어의 미래지향적 디지털 솔루션이 탑재된 핵의학 장비를 소개한 '디지털 솔루션 심포지움'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50여명의 국내 유력 핵의학과 의료진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심포지움에서 보다 정밀한 모니터링, 치료, 진단를 가능케 하는 GE의 비젼인 Precision Health를 소개하는 동시에 GE 헬스케어의 차세대 핵의학 장비 Discovery MI(디스커버리 MI)를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실제 디스커버리 MI 장비를 사용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원경숙 교수와 이대서울병원 김범산 교수의 사용자 측면의 경험 소개는 실제 촬영된 이미지 데이터를 통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끌어냈다. 계명대 동산병원 원경숙 교수는 "GE의 디스커버리 MI는 병변을 발견하는 기능이 기존 장비보다 개선돼 방사선 피폭 선량과 촬영 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나타냈다"며 "이러한 기능적 개선으로 다양한 분야 2019.05.29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책토론회 개최…4차 산업 속 제약산업 미래 제시
정부가 바이오헬스 산업을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선정하고 육성 의지를 밝힌 가운데 여·야 국회와 제약업계 및 첨단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4차 산업혁명 속 제약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6월 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과 공동으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과 제약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후원한다. 협회와 국회가 개최하는 행사에 제약산업을 관할하는 3개 주요 부처가 힘을 실어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토론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이 '대한민국의 미래, 4차 산업혁명과 제약산업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의 기조발표로 포문을 연다. 원 회장은 약 1400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2019.05.29
건약 "인보사 취소는 시작에 불과...모든 세포치료제 재검증해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인보사 취소는 시작이다. 모든 세포치료제를 재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내 최초 유전자치료제로 개발된 '인보사케이주'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밝혔다.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가 허위라고 밝혀짐에 따라 인보사 품목허가를 취소하고 코오롱 생명과학은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약은 "지난 3월 미국 3상 임상시험 진행 중 인보사 2액이 허가받은 세포가 아닌 신장세포가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진지 두 달이 지나고서야 식약처는 품목허가 취소결정을 했다. 판단이 보류된 시간 동안 환자들은 종양유발 세포를 몸에 주입했다는 공포와 불안에 떨어야만 했다. 주식시장에서도 취소처분이 미뤄짐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신호로 비춰지기도 했다. 식약처의 늑장 대응이 낳은 결과"라고 밝혔다. 건약은 "식약처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허가 당시 제출받은 자료가 부실했다는 점을 자백했다. 허가 2019.05.29
JW메디칼,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ARIETTA 65' 출시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은 히타치社의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아리에타 65(ARIETTA 65)'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리에타 65'는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 '알로카 아리에타 850'의 이미지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사용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영상진단장치다. 이 제품은 콘센트 전원을 사용하지 않고도 작동이 가능하도록 '배터리 모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 모드에서 연속 스캔 시간은 60분으로 시중에 출시된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중 가장 길다. 또 이동이 편리해 환자가 입원실에서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다. 또 영상 저장 용량을 1TB까지 확장할 수 있어 일일 검사 수요가 많은 병‧의원에 특화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표재성 부위 검사에서 발생하는 노이즈와 같이 불필요한 이미지를 제거하는 기능을 대폭 향상시켜 간 진단, 혈관 검사, 산부인과 진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한다. 자 2019.05.29
대한치매학회, 치매 연구 발전 위한 첫 국제학술대회 'IC-KDA 2019' 개최
대한치매학회은 오는 31일~6월1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국제학술대회 'IC-KDA(International Conference of Korean Dementia Association) 2019'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 및 치매의 새로운 개념 탐구(Exploring the novel concepts of Alzheimer's disease and other dementia)'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 영국을 포함한 전세계 20개국에서 600여명이 참여하는 대한치매학회 주최 첫 국제 행사다. 'IC-KDA 2019' 의장을 맡은 대한치매학회 김승현 이사장은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 분야에서 유수한 국외 석학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에 대한 소통의 장으로 삼고 학문적, 문화적 경험을 공유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치매 연구의 지평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여러 생체표지자(biomarker)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고 있는 현 시점에 알츠하이 2019.05.29
신임 서울대병원장에 김연수 교수 임명
제18대 서울대병원장에 김연수 교수(金演洙 55, 신장내과)가 임명됐다. 서울대병원장은 병원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교육부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5월31일부터 2022년 5월30일까지 3년으로 한 번 더 연임할 수 있다. 신임 김연수 원장은 1963년 서울 출생으로 1988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서울대의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서울의대 교무부학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오는 6월12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05.29
제약회사의 MSL은 무슨 일을 할까, ‘MSL 입문 A to Z’
제약회사에 취업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MSL(Medical Science Liaison, MSL)이라는 직무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MSL은 해외에서도 생긴지 20년이 되지 않았고, 한국에서 자리를 잡은지 10년도 되지 않은 직무라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다. MSL로 취업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어떤 전공을 하고 어떤 자질을 가져야 할까. 아직 많은 이들이 가지 않았던 길을 본인이 선택한다면 잘 해낼 수 있을까. 메디게이트 의사경력관리서비스 H-Link는 23일 서울역 상상캔버스에서‘ 제1회 Medical Affairs Job Fair, MSL 입문 A to Z’ 를 열어 MSL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희망하는 참석자들과 이 같은 고민을 나눴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노바티스의 전현직 MSL 경력자들을 통해 MSL 입사를 위한 자격요건과 해당 직무의 장단점을 허심탄회하게 들어봤다. 첫번째 연자로 강단에 선 박경아씨는 MSL이라는 직무가 한국에 도입된 초창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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