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바이오 시장의 평가는 글로벌 제약사와 어떤 갭(gap)이 있을까
[메디게이트뉴스 배진건 칼럼니스트] “우정바이오, '신약개발의 대가' 배진건 박사 영입을 통해 신약클러스터 본격화”라는 제목의 기사가 지난 7월 16일 일제히 언론에 나오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의아해한다. 7월 칼럼의 ‘배진(培進) 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무엇이고 단장은 무엇이냐고 묻는다. 기사에 따르면 우정바이오가 신임 고문 및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이하 '우신클') 기술평가단장으로 필자를 영입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우정바이오는 1989년 창업 이래 30년간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바이오 1세대 기업으로 대학, 제약사, 출연연구소, 병원 등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기존 동물모델 CRO사업과 바이오 인프라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탄테크노벨리에 스타트업들이 한 장소에 모일 수 있는 첨단 신약개발 클러스터를 건축 중에 있다. 미국 보스턴의 ‘Lab Central’과 같이 한 건물 안에 바이오텍 인큐베이터를 겨냥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우정바 2019.07.26
신흥국 주식과 채권 시장에 부는 훈풍
[KB Doctor's 자산관리 전문가 칼럼] 부동산, 세무, 투자전략 등 KB금융그룹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WM스타자문단의 연재 칼럼을 통해 지혜로운 자산관리를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KB Doctor's 자산관리 전문가 칼럼과 관련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이메일(KBG105781@kbfg.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 2019 부동산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2.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부동산 절세 포인트 3. 2019년 자산배분 전략 4. 상가 투자는 세입자와 공동 창업하는 것 5. 1가구 1주택 비과세… 바뀐 세법에 주목해야 6. 신흥국 주식과 채권 시장에 부는 훈풍 7. 건물주 첫걸음, ‘상가주택’ 투자의 모든 것 8. 세법상 자산 평가기준과 특수관계자간 거래시 유의사항 9. 금융 시장 분석 및 투자 전략 10. ‘뜨거운 감자’ 상속과 증여의 문제, 쟁족을 아십니까 11. 임대사업자 등록해도 집 한채 더 사면 양도세 중과 폭탄 맞을 수도 12. 신흥국 주 2019.07.25
한국바이오협회, 日 경제산업성에 '철회요청'
한국바이오협회는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기 위한 '수출무역관리령의 일부를 개정하는 정령안'에 대한 의견서를 일본 경제산업성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는 통제 대상이 되는 병원균 및 독소를 비롯해 발효조 및 여과기 등의 장비 등은 전략물자로 사용될 수는 있으나 백신 등의 의약품 개발과 같은 평화적인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본은 의약품분야 수출입 규모면에서 한국의 수입 5위 국가이자 수출 1위 국가로 매우 중요한 국가이며 현재 양국 기업간 공동연구, 기술이전, 마케팅 등 바이오제품의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관계를 맺고 협력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조인트벤처 설립 등 협력이 확대 되는 등 양국 국민의 보건 향상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바이오협회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한국제외개정 정령안에 철회요청 의견서에서 "바이오산업은 혼자서는 성공하기 어려운 산업이며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파트너와 동 2019.07.25
2019년도 하반기 및 2020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계획 공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국가시험 시행일정, 시험과목 및 시험방법, 응시자 유의사항 등의 내용을 담은 2019년도 하반기 및 2020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계획을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2019년도 9월3일에 위생사, 보건교육사, 장애인재활상담사, 치과기공사, 응급구조사, 의지·보조기기사, 작업치료사, 치과위생사 등 8개 직종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일정이 시작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각 직종 원서접수 시작일 오전 9시부터 접수마감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지며 접수마감일 오후 6시까지 응시수수료를 결제해야만 원서접수가 완료된다. 국시원은 2019년도 하반기 및 2020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부터 변경되는 다음의 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응시원서 접수일을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에 의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에 의한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에 해당하는 2019.07.25
루트로닉, 올해 두번째 신제품 '클라리티 투' 국내 런칭
루트로닉은 지난 20일 신제품 '클라리티 투(CLARITY II)'의 국내 런칭행사로 심포지아엘(Symposia L)을 개최 했다고 25일 밝혔다. '클라리티 투'는 기존에 루트로닉이 자체 개발한 스테디셀러 장비인 '클라리티 프로(CLARITY Pro)'의 후속 모델로 엔디야그(Nd:YAG) 1064nm와 알렉산드라이트(Alexandrite) 755nm 레이저를 포함하는 듀얼 파장 플랫폼 모델이다. 회사 관계자는 "'클라리티 투'에는 '인텔리전트 케어(Intelligent Care)' 시스템을 추가해 시술 시 편의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혈관 병변 치료를 위한 팁도 추가해 시술 효과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팟 사이즈 또한 기존 모델의 20mm에서 최대 25mm로 확대돼 넓은 부위에 보다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점이 시술 효율성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트로닉 제품만이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케어' 시스템은 시술 시 레이저 빔이 겹치는 2019.07.25
KIMES Busan 2019, 오는 11월1일~3일 BEXCO 제2전시장서 개최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2019 부산의료기기 전시회(KIMES Busan 2019)가 오는 11월1일~3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이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부산광역시의사회, 부산광역시병원회, 의학신문사 등 관련 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KIMES Busan 2019는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1층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우수한 의료기기 분야를 전시 소개해 한차원 높은 삶의 질을 제공하고자 매년 서울에서 개최되던 KIMES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의료시혜 확대를 위해 부산에서도 개최하며 이번 KIMES Busan 2019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변화하는 의료산업을 한눈에 보여주고 B2B, B2C, C2C 등 다양한 네트워크와 고객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KIMES Busan 20 2019.07.25
항암분야 '오픈이노베이션' 위한 연구과제 선정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오픈 이노베이션 확산과 항암연구 분야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로 6회째 진행하고 있는 '항암연구 지원 프로그램'에 4건의 연구계획안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진흥원과 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 사망원인 1위로 꼽히는 암 극복을 목표로 2014년 공동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매년 국내 연구진의 항암분야 연구제안을 4건씩 선정해 지원해오고 있다. 그간 진행된 과제 중 7개 과제의 연구성과는 유럽임상종양학회(ESMO) 및 미국 암연구학회(AACR) 등 유수의 학회에 포스터 발표로 채택택됐고 또 일부 연구는 전임상 연구결과가 임상연구까지 확장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선정된 4개 과제의 연구진은 연구지원금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연구 화합물 일부를 연구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글로벌 아스트라제네카 R&D 조직 및 파트너 연구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연구과 2019.07.25
신약개발에서 의사들의 역할 "약의 필요성 이해하고 새로운 적응증·타깃 발견"
메디게이트뉴스가 22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진행했던 2019년 여름방학 '의대생신문 기자+의대생 인턴기자' 교육의 핵심 내용을 소개합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현재 의대 교육에서 부족한 부분을 짚어보고 미래 의사들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채워봤습니다. ①북미에선 의대 3,4학년생이 레지던트 1년차 수준의 임상실습 ②신약개발에서 의사들의 역할 "약의 필요성 이해하고 새로운 적응증·타깃 발견" ③"사장님으로 불러드릴까요, 교수님으로 불러드릴까요" ④빅데이터가 만드는 의료의 미래는 의료정보학과 데이터과학자의 시대 [메디게이트뉴스 이영민 인턴기자 한림의대 본4] 신약개발에 있어서 의사들은 어떤 역할을 하면 좋을까. 약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새로운 적응증과 타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날 '신약 개발과 임상의사로서의 기회'라는 주제로 이동호 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지원센터장이 강연과 함께 참여한 의대생들의 질의응답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이 센터장은 마취통증의학과를 전공하고 한양대병원에서 2019.07.25
"사장님으로 불러드릴까요, 교수님으로 불러드릴까요"…환자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된 화장품회사 사장
메디게이트뉴스가 22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진행했던 2019년 여름방학 '의대생신문 기자+의대생 인턴기자' 교육의 핵심 내용을 소개합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현재 의대 교육에서 부족한 부분을 짚어보고 미래 의사들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채워봤습니다. ①북미에선 의대 3,4학년생이 레지던트 1년차 수준의 임상실습 ②신약개발에서 의사들의 역할 "약의 필요성 이해하고 새로운 적응증·타깃 발견" ③"사장님으로 불러드릴까요, 교수님으로 불러드릴까요" ④빅데이터가 만드는 의료의 미래는 의료정보학과 데이터과학자의 시대 [메디게이트뉴스 오승탁 인턴기자 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 본4] “’딴짓하는 의사’가 되기 위해 반드시 색다른 일을 찾아나설 필요는 없다. 임상의사로서의 경험을 쌓다보면 다양한 기회가 온다.” 김현정 차바이오F&C 연구개발총괄사장 겸 분당차병원 피부과 교수는 '딴짓하는 의사들'이라는 제목으로 화장품 산업에 종사하게 된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생명공학 전공으로 피부과 전문의가 2019.07.25
강원 규제자유특구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 의협은 커뮤니티케어 전면 반대운동해야
[메디게이트뉴스 김재연 칼럼니스트] 정부가 강원도 규제자유특구의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를 전격 시행하면서 재택 환자를 대상으로 의원급 의사의 모니터링과 상담 교육을 허용했다. 환자가 원격으로 의사에게 진단·처방을 받을 때 환자 쪽에서는 방문간호사가 입회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현행 의료법에는 의사와 의료진 간 협진 개념의 원격의료만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계 반대가 예상되는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가 이번에 강원도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인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상반기 시행된 규제샌드박스 4법 중 마지막으로 출범된 ‘지역특구법’에 따라 강원, 부산, 대구 등 전국 7곳의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고 원격의료, 블록체인, 자율주행 등 58건의 규제특례를 허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중 강원도에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특례를 부여한다. 강원도 격오지 만성질환자 중 재진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의료기관에서 원격으로 모니터링·내원 안내, 상담·교육, 진단·처방을 2019.07.24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