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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지식공유·확산시스템 오픈

    ‘OAK 국가지식 정보구축·확산 사업’ 보급기관 선정...구축완료

    기사입력시간 20.06.30 14:21 | 최종 업데이트 20.06.30 14:21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일 기관에서 생산하는 보건의료 지식정보를 국제표준에 맞게 수집, 보존, 공유, 확산할 수 있도록 이용자 기반의 심평원 HIRA OAK Repository(리포지터리)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HIRA OAK(Open Access Korea) Repository는 심평원에서 생산하는 모든 지식 자산을 수집하고 축적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든 홈페이지이다.

    심평원은 2019년 국립중앙도서관의 ‘OAK 국가지식 정보구축·확산 사업’의 일환인 OAK국가리포지터리 보급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6월 기관 리포지터리 구축을 완료했다.
     
    리포지터리에 등록된 자료는 국립중앙도서관의 OAK 리포지터리와 연동된다. 또한, 구글 스칼라 등 외부 학술 검색 엔진·각종 포털에서 검색이 가능하며 원스톱으로 원하는 자료의 원문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포지터리는 연구자,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손쉽게 정보를 습득하고 연구·활동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현재, HIRA OAK Repository에는 심평원에서 생산하는 건강보험제도, 보건의료정책과 관련된 대표적인 연구성과·지식정보 원문파일이 약 1570건이 등록돼 있다.

    송재동 심사평가연구소장은 “HIRA OAK Repository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심평원이 보건의료분야에서 선제적이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발자취가 담겨 있다”면서 “앞으로 생산되는 연구보고서는 영문초록을 포함토록 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심평원이 보건의료 정보의 허브기관으로서 리포지터리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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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채 (ycyoon@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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