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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확대 위해 보험료 더 내겠다"

    국민 32.8% '10~20% 더 내겠다' 응답

    기사입력시간 17.04.20 16:36 | 최종 업데이트 17.04.20 16:54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국민의 절반 가량은 더 많은 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병원은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 각종 정책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그 결과 국민의 47.7%는 보다 많은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다면 건보료를 추가로 지불하겠다고 답했으며, 이는 '보험 혜택을 축소하더라도 보험료 인하가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23.9%)보다 2배 가량 차이가 났다.
     
    '지금이 좋고 변경이 필요없다'고 답한 비율은 20.4%였다.
     
    보험료를 추가로 낸다면 어느 정도까지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어본 결과 현재 납부금액의 최대 10~20%가 32.8%, 20~30%가 16.4%, 10% 미만이 18.8%, 30~50%가 7.1%, 50% 이상이 9%를 차지했다.

    응답자 특성을 보면 20대를 제외하고 연령이 낮을수록 최대 지불의향 비율이 높았다. 
     

    의료기관 이용과 관련, 우선 추진해야 하는 정책으로는 의료기관 별 중복검사 불편 및 부담 개선이 28%로 가장 높았고,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 강화가 22.4%, 동네의원 기능과 역할 강화가 20.4%였다.
     
    이와 함께 동네의원 신뢰와 이용 편리성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의료 수준의 향상(의사, 간호사 신뢰성 강화)이 28.5%로 가장 높았으며, 의료장비, 시설·환경의 개선 및 강화가 15.7%, 야간, 공휴일 등 진료시간 확대가 6.2%, 충분한 치료, 상담 및 관리 강화(개인적 care)가 5.1%, 상급병원, 타 의료기관과의 연계성 강화가 4.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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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희 (jhhwang@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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