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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외상체계 긴급진단 정책간담회 개최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 현장 목소리 듣는다

    기사입력시간 17.12.06 16:47 | 최종 업데이트 17.12.06 18:13

    사진 : 박인숙 의원실 제공

    [메디게이트뉴스 황재희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인숙 의원(바른정당, 사진)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권역외상센터와 관련한 정책간담회를 7일 개최한다.
     
    박인숙 의원은 오는 7일 국회 본청 228호에서 '긴급진단-중증외상체계, 이대로 좋은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권역외상센터의 예산·인력 부족 등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올바른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대한외상학회 이강현 회장은 '권역외상센터의 문제점'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고대구로병원 김남열 교수가 '서울지역 외상시스템'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발제를 진행한다.
     
    이후 대한외상학회 박찬용 총무이사와 배금석 전국권역외상센터협의회장, 국군의무사령부 안종성 사령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강도태 실장을 비롯한 관계 전문가들이 함께 중증외상체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박인숙 의원은 "이번 북한병사 귀순 사건을 계기로 권역외상센터에 대한 국회의 예산증액 등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으나, 중증외상체계의 개선은 단순히 예산증액으로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이번 간담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수렴해 각 센터 예산지원뿐 아니라 중증외상체계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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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희 (jhhwang@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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