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17.07.06 09:25최종 업데이트 17.07.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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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 인수자 즉시 결정하라"

대구시의사회, 교육부 비판 성명서 채택

 
서남대 의대생 60여명은 최근 광화문에서 조속한 서남대 인수자 결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대구시의사회는 교육부가 서남의대 인수자 결정을 지연시키고 있다며 즉시 심의해 결정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대구시의사회는 5일 성명서를 통해 "서남의대 인수자를 심의할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7월이 휴가철이라는 이유로 결정을 연기했다"면서 서남의대 인수자 결정을 더 이상 미루지 말라고 요구했다.

서남대 임시이사회는 지난 4월 서울시립대와 삼육대를 서남대 인수를 우선협상 대상으로 선정해 교육부 사분위에 심의를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
 
특히 7월에는 사분위 위원들이 휴가를 가서 심의가 어렵다는 황당한 이유까지 내세우며 다시 한번 결정을 미뤄 서남의대생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대구시의사회는 "중차대한 사건 해결을 앞두고 휴가를 핑계 삼아 차일피일 미루는 복지부동의 행태는 사회적 요구를 묵살하는 몰상식의 극치"라면서 "의료계 후배들의 아픔을 함께하며 조속한 사태 해결을 위해 5500여 회원들의 힘을 모아 결연히 맞서 나아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안창욱 기자 (cwahn@medigatenews.com)010-2291-0356. am7~pm10 welcom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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