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법원, 의대 증원에 브레이크…"정부, 다음 달 중순까지 모집 정원 최종 승인 말아야"
• 02 사직 전공의 눈물의 호소…"올바른 의료개혁 고민했는데 남은건 의사 악마화"
• 03 정부 태도가 '의료 대란' 만들어…"의사 두들겨 패 지지도 높이는 정치 사라져야"
• 04 [단독] 의학교육협의회, 특위 구성해 의대생들 군입대 조사해보니 현역 입대자 '무더기'
• 05 의대 교수 사직에 '징역형' 검토한 복지부…"협박죄, 강요죄 형사고소 진행"
• 06 임현택 당선인 "의대증원 수용하면 한국의료는 완전한 사망선고…목숨 바쳐 막을 것"
• 07 안철수 의원 "올 가을 지방 대학병원부터 줄도산…의대 증원1년 유예하자"
• 08 박 차관 "원점 재검토, 정부가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대화의 자리로 나와라"
• 09 이주영 당선인 "의협이 먼저 국민과 다음 세대 의사 위한 청사진 제시해야"
• 10 의대 교수 사직, 관망하는 정부…교수들 진짜 떠난다, 충북의대 스타트

• 01 법원, 의대 증원에 브레이크…"정부, 다음 달 중순까지 모집 정원 최종 승인 말아야"
• 02 [단독] 의학교육협의회, 특위 구성해 의대생들 군입대 조사해보니 현역 입대자 '무더기'
• 03 김민호 서울의대 학생대표 "정부는 소통·신뢰 부재…독선과 오만으로 파국 스스로 초래"
• 04 임현택 당선인 "의대증원 수용하면 한국의료는 완전한 사망선고…목숨 바쳐 막을 것"
• 05 임현택 차기 회장 집행부에 힘 실어준 대의원회...새 국면 맞이하나
• 06 의대 교수 사직, 관망하는 정부…교수들 진짜 떠난다, 충북의대 스타트
• 07 영수회담 지켜본 의료계…의정 갈등 봉합 위한 대안 빠지고 '속빈 강정' 메시지만 반복
• 08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장 "의료계 통일된 대안 제시한다면 의대정원 조정 가능"
• 09 의대 교수 사직에 '징역형' 검토한 복지부…"협박죄, 강요죄 형사고소 진행"
• 10 오늘부터 첩약 건보 시범사업 2단계 실시…알레르기 비염, 기능성 소화불량 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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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그룹 2024년도 정기 승진 인사
• 동국제약 임원 인사
• 유한양행, 2024년 임원 승진 인사
• 엔자임헬스, 임원 및 본부장 승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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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재 전 빅바이오 대표(전 하나제약 대표) 차남
•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장남
•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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