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제약 박재심 상무 영입

구주제약 김우태 대표는 박재심 전 삼진제약 이사를 상무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상무는 덕성여대 약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 삼진제약에 입사해 26년간 개발 및 임상 총괄 담당 임원으로 일해왔다.

박 상무는 "역사 깊은 구주제약의 일원이 되어 영광이며, 구주제약의 신약 개발 등 회사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박 상무는 개발 및 임상분야 전문가로서 구주제약 제품 라인업 등 중요한 역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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