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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원 신완식 원장, 제6회 성천상 수상

권미란 | 2018.07.23 11:06

사진: JW중외그룹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6회 성천상 수상자로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요셉의원 신완식 원장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8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 업체에 따르면 신 원장은 1977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감염내과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혔다. 가톨릭대 교수직 정년을 6년이나 남겨두고 명예퇴직을 선택했다. 이후 신 원장은 2009년 요셉의원 의무원장으로 취임해 노숙자, 알코올중독자, 외국인근로자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를 위해 무보수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신 원장은 요셉의원 부임 후 전산화된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의료장비를 현대화하는 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섰다. 음악치료, 인문학강의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환자들의 정신적 치유와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힘써왔다. 그는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필리핀, 몽골, 네팔 등 해외 지역을 찾아 무료 진료 활동을 20여회 이상 펼쳤다. 2013년 필리핀 마닐라 빈민지역에 설립된 요셉의원 분원을 운영했다. 현재까지 3만5000여명을 무상 진료했다.

성천상위원회 이성낙 위원장(가천의대 명예총장)은 “신 원장은 안정된 생활을 선택하는 대신 누구나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헌신해 왔다는 점이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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