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우승훈 교수, 세계 인명사전 2년 연속 등재

경상대병원 이비인후과 우승훈 교수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마르퀴즈 후즈후의 2015년판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우 교수는 지난해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 Century)'과 '마르퀴즈 후즈후 2014'에 선정돼 2년 연속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우 교수는 갑상선 종양 및 음성수술 분야 전문가다. 국내외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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