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5년 연속 의료기기 모니터링센터 선정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 센터(이하 모니터링센터)'로 선정됐다.
 
모니터링센터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 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모니터링센터는 1년간 지역 내 협력 병원과 연계해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정보를 수집·분석한다.
 

식약처는 올해 세브란스를 포함한 전국 16개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사업 책임연구자인 최영득 세브란스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부장(사진)은 "세브란스병원은 5년 연속 모니터링 센터로 선정됐다"며 "선진화된 안전성 정보 보고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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