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1.04.25 06:02

신세계百 타임스퀘어점 ‘퍼퓸페어’…다양한 할인 혜택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딥티크 향수매장.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2일까지 타임스퀘어점 패션관 1층 본매장에서 지방시, 펜할리곤스 등 니치 향수 16개를 한 자리에 모아 ‘퍼퓸페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신세계 앱 내 자체 마케팅 채널인 핏에 접속 시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신세계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5% 할인이 가능하다.
타임스퀘어점 명품관 1층에서는 오는 28일까지 니치 향수 브랜드로 유명한 딥티크와 입생로랑 시향 팝업 행사도 열린다. 딥티크는 이번 팝업을 맞아 60주년 기념 상품인 신제품 오르페옹 오드 퍼퓸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원한 향이 특징인 오르페옹은 다가오는 여름에 잘 어울린다.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노트북 파우치도 증정한다.
입생로랑은 색조 화장품으로 유명한 브랜드이지만 최근 향수 인기가 많아지며 관련 제품 강화에 나섰다. 대표 상품으로는 리브르 오드 빠르펭 30ml 등이 있다. 이번 행사 기간 15만원·30만원 이상 구매 시 7% 신세계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디올의 쟈도르 오드 퍼퓸 인피니심 향수는 달콤한 꽃 향기와 청량한 허브 향이 특징이다. 25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와 여행용 4종 세트를 증정한다.
펜할리곤스는 개성 강한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니치 향수다. 영국 왕실에 향수를 공급하며 그 가치를 인정 받았다. 대표 상품인 루나는 초승달 빛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향수로 꽃과 주니퍼 베리의 선명한 향이 특징이다. 모든 구매 고객은 샘플 1종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뷰티 트렌드로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특별한 향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차별화 된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안전한 쇼핑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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