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제5차 환자경험평가 ‘전국 상급종합병원 3위’
95.95점 ‘1등급’…전국 376개 기관 중 종합 4위
단국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종합점수 95.95점을 획득,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전국 376개 평가 대상 기관 중에서는 종합 4위, 대전·충청권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단국대병원이 기록한 95.95점은 전체 참여 기관 평균 83.89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 90.90점을 상회하는 수치다. 이번 평가에서 단국대병원은 ‘의사 소통’, ‘위로와 공감’, ‘회진 정보 제공’ 등 전국적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항목을 포함해 전 항목에서 고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환자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지적된 세부 항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투약·검사·처치 관련 부작용 설명’ 95.82점, ‘회진시간 관련 정보 제공’ 95.01점, ‘의사와 만나 이야기할 기회’ 94.35점, ‘질환에 대한 위로와 공감’ 94.21점 등 환자 불만 요인이 될 수 있는 핵심 항목에서 모두 94점 이상의 높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