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3가지 품목 조합한 여드름치료기 허가
휴메딕스 자회사 '더마 아크네' 출시
17.05.25 14:07 | 최종 업데이트 17.05.25 14:07
휴메딕스의 자회사 파나시가 의료기기 '더마 아크네(DermaAKNE)'에 대한 식약처 품목 허가를 받았다.
파나시의 '더마 아크네(DermaAKNE )'는 펄스광선조사기(3등급), 고주파자극기(3등급), 범용전기수술기(3등급)의 3가지 품목이 조합된 의료기기로, 이러한 조합은 국내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나시는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가 작년 10월 인수한 회사다.
파나시의 '더마 아크네(DermaAKNE )'는 펄스광선조사기(3등급), 고주파자극기(3등급), 범용전기수술기(3등급)의 3가지 품목이 조합된 의료기기로, 이러한 조합은 국내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나시는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가 작년 10월 인수한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