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게이트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의료계의 각종 지식과 정보가 공유되는 국내 대표 의사 커뮤니티인 메디게이트에서 의료전문매체가 새로이 출발하는 만큼, 메디게이트뉴스가 개개인의 목소리를 하나로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큰 역할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오늘의 소중한 첫 걸음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표방하는 메디게이트뉴스가 수 없이 쏟아져 나오는 기사들 속에 신뢰를 얻어 독자들에게 선택 받고 사랑 받는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기사 하나에 울고 웃는 기업들, 병원들, 선생님들을 마음속 깊이 품어 주시고 건강사회를 위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메디게이트뉴스가 되길 응원합니다.

국내 최대의 의사 커뮤니티인 메디게이트에서 창간하게 된 의료전문 매체인 만큼 그에 걸맞은 훌륭하고 참신한 소식들을 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의사 커뮤니티 메디게이트의 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돈보다 가족이 먼저다. 가화만사성.

보건의료 투자활성화 정책 및 원격의료, 보건의료 규제개혁을 둘러싼 직역간 갈등 등 다양한 현안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바람직한 보건의료 체제 확립이 중요한 때입니다.

의료인 간 소통과 교류에 큰 기여를 해 온 메디게이트에서 창간한 매체인 만큼 의료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현실을 정확하게 전달해 주리라 확신합니다.

이 시간에도 불확실한 미래와 경제적 어려움 사이에서 전공의도 아닌, 그렇다고 교수도 아닌 어정쩡한 전임의란 이름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메디게이트뉴스 창간을 축하 드리며 청량제 같은 뉴스를 기대해봅니다. ^^

공중보건의사로 재직하면서 정보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는데 의사들에게 정보의 필요성을 충족시켜주는 매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의료계와 국민들의 사이의 소통의 통로가 되어 서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매체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승하십시오.

메디게이트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메디게이트뉴스가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사실에 근거한 정론직필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동시에 갖춘 의료계의 대표 매체로 자리잡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커뮤니티와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의료계의 소통창구이자, 사랑방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는 매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파트너
메디게이트뉴스 런칭을 축하합니다.

메디게이트뉴스 런칭을 축하 드립니다. 메디게이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었지만 뉴스 서비스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수련의들에게도 좋은 정보를 주는 메디게이트뉴스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2015년 2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전문지 메디게이트뉴스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빠른 정보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정보의 가치입니다. 얼마나 정확하고 얼마나 신뢰 가는 뉴스를 전달하는지가 정보의 진정한 가치입니다.

메디게이트뉴스의 ‘1시간 느린뉴스’가 정확하고 깊이 있는 뉴스로 독자들에게 정보의 가치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16년간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 온라인 커뮤니티로 성장한 메디게이트가 의료전문 언론 메디게이트뉴스를 창간하게 되어 큰 기대를 갖게 됩니다.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크를 훌륭히 수행한 메디게이트의 능력과 언론이 만나 커다란 시너지를 만들어 의료전문언론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 기존 언론과의 차별화와 정론의 본분을 다해 流芳百世(유방백세)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기획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미디어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수많은 언론들이 난립하다 보니 독자들은 비슷한 기사들에 쉽게 질려버립니다. 결국 기사 내용은 원래의 가치를 상실하고, 그러다 보니 오히려 기사는 안보고 자신의 관심사만 볼 수 있는 SNS에 의존하는 독자들도 많습니다.

속보 전쟁에 파묻혀 독자와 언론 모두 만족하지 못하는 현 상황에서, 정공법으로 혁신하겠다는 메디게이트뉴스에 응원의 말을 전합니다.

날이 갈수록 중요성이 높아지는 의료분야에서 속보보다는 정확한 뉴스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디게이트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제 경우 1999년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 의사커뮤니티인 메디게이트의 초대 웹마스터를 지낸 터라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현재 많은 인터넷 의료전문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어 혼전중인 가운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메디게이트뉴스에 기대와 함께 격려를 보냅니다. 창간 취지인 ‘정확하고 깊이 있는 1시간 느린뉴스’ 끝까지 견지하시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 부탁 드립니다.

용감한 기자들이 슈퍼맨이 되어 돌아왔네요~~~응답하겠습니다.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