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최근 개최한 국제 심포지엄에 우리나라와 중국 의사 700명이 참석했다.
휴온스는 지난 달 3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우리나라 의사 600여 명과 중국 의사 100여 명이 참석한 '한-중 휴온스 토탈헬스케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휴온스는 올해 중국 시장에 진출한 자사 제품이 큰 호응을 받으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IVNT(혈관영양주사요법), 더마샤인을 활용한 물광주사,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와 PLA 필러 에스테필의 최신 지견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다양하게 담았다.
이날 행사의 좌장과 연자를 맡은 대한임상고혈압학회 김일중 회장과 APAS 쁘띠성형학회 고익수회장, 대한비만체형학회 윤장봉 회장은 "실질적으로 진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구성하는데 힘썼다"면서 "점점 인기가 높아지는 필러 시술부터 혈관영양 주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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