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7.17 07:12최종 업데이트 22.07.17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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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테크2022] 낮에는 루플의 '올리데이' 밤에는 '올리나이트'

수명에 도움이 되는 조명...아침햇빛이 주는 각성 원리 이용해 파장 설계


루플이 15~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3층)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꿀잠 프로젝트, 제3회 국제수면건강산업박람회 '슬립테크 2022(SleepTech 2022)'에 참가해 올리데이와 올리나이트의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단품은 30%를 할인하고 올리데이·나이트 2개 세트는 40%를 할인한다. 

또한 루플은 박람회 기간 중 수면건강 컨퍼런스에 참가한 참관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전체 23개의 올리데이 또는 올리나이트 조명을 제공한다. 또한 숙면 유튜브 채널 브레이너제이 구독자가 개인 인스타 또는 페이스북에 슬립테크 박람회 사진을 찍어 #올리데이 #올리나이트 #브레이너제이 #슬립테크2022 태그를 걸고, 부스 관계자에게 보여주면 총 45명에게 올리데이나 올리나이트 조명을 제공한다. 

루플은 생체리듬에 영향을 주는 빛과 조명을 연구해 ‘올리’라는 제품을 개발한 슬립테크 기업이다. 빛과 조명을 이용한 라이트 테라피와 관련한 소비자의 니즈는 각성 및 집중력 향상, 우울증 개선, 수면케어 등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빛과 수면에 대한 개인화된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침 햇빛은 집중에 필요한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한다. 루플에 따르면 일반 성인이 낮 시간에 야외 생활을 하는 시간은 전체의 7.6%인 1시간 40분에 불과하다. 반대로 밤에 과도한 빛, 혹은 블루라이트에 노출될 경우 신체리듬이 망가져 숙면을 취하지 못할 뿐더러 암이나 비만 발생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루플의 낮용 조명 ‘올리데이’는 아침 햇빛의 분광 분포와 비슷하도록 파장을 설계, 조명을 약 20분간 쐬면 뇌가 아침으로 인식해 각성 효과를 일으킨다. 커피 한잔을 마시는 효과라고 해서 커피잔과 같은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반대로 저녁용 조명 ‘올리나이트’는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하지 않는 파장을 내도록 만들었다. 

루플 김용덕 대표는 "무조건 밟고 어두워야 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에 따라 적절한 조도가 다르기 때문에 루플은 데이터에 기반한 빛과 수면에 대한 개인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라며 "빛을 매개로 수면 개선 효과를 확장하고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이 작동해 수면을 넘어 교육과 의료, 뷰티 쪽으로도 확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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